발볼의 조작: 오른쪽 턴을 할 때는 바깥발 발볼의 10시반의 부근 부터 턴의 마무리에서 7시반까지 발볼을 흐름을 타고 나간다. 널이 닿고는 반대발의 발볼로 중심이 옮아간다. 안쪽발은 바깥발의 10시반에 안쪽발 외족궁(아웃에지쪽 발볼)을 7시반에서 10시반까지 교호조작으로 타고 간다.
업 다운: 다운은 뉴트럴 -> 부츠 혓바닥 확보 -> 앞쪽으로 밀어넘기면서 무릎에 의지해 엉덩이를 낮춘다. 이때 상체는 중심을 잃지 않기위해 앞으로 숙이면 앉는다. 그리고 턴의 마무리 7시반에 한번더 가압을 한다. 업을 할때에도 발목이 펴지면 안된다. 앞으로 일어나야한다. 리바운드을 완만한 수용과 전달을 위해서는 발목에서 그 힘을 보존(Keeping)해야한다.
폴: 폴의 넘어감 과정은 스키의 탑과 바인딩사이에서 손목이 먼저 넘어가고 그 다음 폴의 무게로 경사를 따라 떨어진다. 폴이 스키 밖으로 회전 한다는 것은 폴이 스키에 끌려간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폴의 손목은 활주시에서는 항상 그 간격을 유지하며 2개의 라인을 그린다. 숏턴의 경우 2개의 거의 폴라인에 가까운 선이 그려진다.
업 다운: 다운은 뉴트럴 -> 부츠 혓바닥 확보 -> 앞쪽으로 밀어넘기면서 무릎에 의지해 엉덩이를 낮춘다. 이때 상체는 중심을 잃지 않기위해 앞으로 숙이면 앉는다. 그리고 턴의 마무리 7시반에 한번더 가압을 한다. 업을 할때에도 발목이 펴지면 안된다. 앞으로 일어나야한다. 리바운드을 완만한 수용과 전달을 위해서는 발목에서 그 힘을 보존(Keeping)해야한다.
폴: 폴의 넘어감 과정은 스키의 탑과 바인딩사이에서 손목이 먼저 넘어가고 그 다음 폴의 무게로 경사를 따라 떨어진다. 폴이 스키 밖으로 회전 한다는 것은 폴이 스키에 끌려간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폴의 손목은 활주시에서는 항상 그 간격을 유지하며 2개의 라인을 그린다. 숏턴의 경우 2개의 거의 폴라인에 가까운 선이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