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업폴의 과정: 뉴트럴(몸은 경사에 수직, 스키는 그냥 수평)상태에서 안쪽 폴이 수직으로 찍을 준비가 되어있고, 바깥 폴이 뒷 겨냥 점을 가르키고 있고 있을 때 폴 끝이 올라가면, 따라서 허벅지가 펴지면서 업이 된다. 그러면서 폴의 무게로 떨어지면서 폴을 찍는다. 이 때 찍는 순간 경사에 모든 방향으로 수직으로 두 팔이 교차한다. 이 때 두팔은 충분히 넓혀 폴의 운동을 느낄 수 있게 해야한다. 찍고 나서 안쪽 폴의 처리가 중요한데, 뒷겨냥점을 끌면서 그 상태에서 앞으로 끌어주는 뉘앙스가 필요하다. 물론, 찍고 뒷겨냥점을 가르킬 때도 손이 빠지는 것은 안된다. 완전히 원래 위치로 끌어 당겨 졌을 때 폴을 세우면 결국 다음에 찍을 준비가 된다.
다운 폴의 교차: 뒷겨냥점과 수직에서 각도의 교차
폴을 넘김과 각도: 숏턴에서 폴의 넘길 때 폴은 경사에 수직으로 찍을 준비가 되어야 한다. 폴은 넘김은 뉴트럴에서 바깥 폴이 명치 앞에 위치하는 정도로도 충분하나, 연습시에는 완전히 반대쪽 앞 겨냥점으로 넘기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다운 폴의 교차: 뒷겨냥점과 수직에서 각도의 교차
폴을 넘김과 각도: 숏턴에서 폴의 넘길 때 폴은 경사에 수직으로 찍을 준비가 되어야 한다. 폴은 넘김은 뉴트럴에서 바깥 폴이 명치 앞에 위치하는 정도로도 충분하나, 연습시에는 완전히 반대쪽 앞 겨냥점으로 넘기는 것이 좋은 것 같다.